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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승마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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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어린이들에게 승마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 아실텐테요.

이런 재활승마를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됐습니다.

함께보시죠.

경기도 군포시의 삼성승마단안에 마련된 재활승마장입니다.

총 면적 84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14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마장과 치료실, 평가실 등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활 승마를 전후해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을 하고 운동효과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연희/삼성의료원 재활의료과 과장 : 승마치료는 장애아동들에게 앉기나 서기 같은 배근육운동을 촉진시키고,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독립성을 증진시킵니다.]

삼성 측은 재활승마 전용마장을 뇌성마비 어린이 등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활승마는 신체적·심리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치료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영국과 미국 등 50여개나라에서 한 해 5백만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미국 거주 교포를 대상으로 아파트 판촉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미국 한인단체와 현지 한국언론 등에 경기지역의 자세한 미분양 아파트 현황자료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원화 가치 하락으로 예전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 현재 경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2만 1천여가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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