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발생한 한국 신속대응팀 차량에 대한 테러는 자살폭탄 공격이며, 20대 학생이 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예멘 보안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폭탄이 터진 현장에서 폭탄테러범의 신분증을 찾았으며, 20살의 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보안당국은 이 학생의 주소를 이용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한 관리는 말했습니다.
보안 당국은 아직까지 이들이 한국인을 노렸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현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미 현지 공항에서 테러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첩보가 입수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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