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논란에 휩싸인 오자와 이치로 일본 민주당 대표가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5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이 지난 14~15일 전국 유권자 1천755명를 상대로 실시한 면접 조사에서 오자와 대표는 6%의 지지를 얻는데 그치면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자와 대표는 이 신문사가 지난 1월말 실시한 조사에서는 13.7%로, 고이즈미 전 총리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오자와 대표에 대한 총리 선호도가 급격하게 추락한 것은 니시마쓰 건설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자신의 비서가 구속되는 등의 파문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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