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물리치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한국팀은 오늘(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본선 2차전에서 1회 말 공격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3점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습니다.
선발 투수 봉중근 선수의 호투로 초반 기선을 제압한 한국팀은, 또 8회 말에는 2사 만루에서 이범호 선수의 밀어내기로 추가점을 뽑아냈습니다.
일본도 1점을 만회하며 추격해왔지만 윤석민, 김광현 선수의 효과적인 중간 계투와 마무리 임창용 선수의 구위에 그대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3년 전 같은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팀은 일본과 쿠바의 패자부활전 승자와 1, 2위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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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미국이 극적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미국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2조 패자결승전에서 5대 3로 뒤진 9회말 주자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데이비드 라이트의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6대 5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원 메이저리거로 구성된 미국은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기권을 검토하는 처지에서 극적인 승리로 3년전 1회대회 4강 진출 실패의 수모를 씻어냈습니다.
미국은 내일 오전 8시 베네수엘라와 1, 2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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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 폐쇄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잘 발전시킨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인택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서 이렇게 밝히고 "북한이 기존의 남북합의를 어기고 외부 투자를 불안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정부가 뜻하는 것처럼 개성공단 지역이 안정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한·미 군사훈련이 끝나는 20일 이후에도 개성공단 통행차단 사태가 반복된다면 정부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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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자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07년 통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의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리터당 1.641달러인데 반해 OECD 평균은 0.986달러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송용 경유는 우리나라가 1.367달러였고, OECD 평균은 1.188달러였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전력 가격은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시위대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는 세계 최고의 파티세리, 즉 제과제빵 요리사를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동과 영남지방은 대기가 몹시 메마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묵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남해안에는 낮에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도는 오후늦게나 밤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서해안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도~15도, 낮기온은 16도~2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