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까지 이제 사흘째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31원 넘게 내리면서 지난달 13일 이후 최저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주가가 강세를 보인데다 또 무역수지 개선 기대감이 외환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으면서 달러 매도움직임이 강화됐는데요.
오늘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의 환율 흐름을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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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보시는 차트 가운데서 처음 시작되는 부분이 바로 어제 개장 때 흐름이고요.
그 이후 오늘 마감까지 얼마나 급격히 떨어졌는지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역외세력이 계속해서 달러매도에 나선다면 최근 달러 급등의 출발점이자 또 심리적인 지지선이 됐었던 1,400원은 물론, 그 이하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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