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여옥 의원 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 상임의장 58살 조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7일 국회의사당 내에서 부산 민가협 공동대표 68살 이모 씨와 함께 전 의원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연행할 당시 여경들을 가로막아 공무를 방해한 34살 배모 씨 등 민가협 회원 6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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