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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입산 식재료 심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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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심의가 강화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입산 식재료 구입에 관한 사항은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1년에 2차례 이상 거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제'도 본격적으로 시행돼,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쌀과 김치, 고기류와 가공식품 등 주요 식재료는 식단표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는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학교 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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