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지역 주민들이 다른 곳에 비해 알레르성 비염과 눈병을 더 많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여수와 광양 등 산업단지 주민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염은 전체의 30%가 눈병은 28%가 증상을 보여 비교군보다 각각 10% 가까이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혈액과 소변의 중금속 농도는 비교군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