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예멘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폭발사고로 숨지자 예멘 전역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예멘은 사다 등 일부 지역만 여행이 제한됐으며,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2단계인 여행자제 지역이었습니다.
앞서 한국시각으로 15일 밤 11시 50분쯤 예멘 세이윤 지역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현지에서 관광 중이던 한국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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