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사들은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를 다음달 초에 발사하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해 위험지역 비행을 피하기 위해 항공기들의 항로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은 다음달 4일에서 8일 사이 일본과 유럽을 잇는 노선들의 항로를 우회항로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항공 측은 항로 조정으로 일본항공 항공기 200편의 비행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비행시간은 최대 7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지지통신은 전일본공수 ANA 역시 이 기간 일본항공과 비슷한 우회항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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