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중국은 언제든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금융위기에 대비해 장기간 힘겨운 준비를 해왔으며 정책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총리는 "중국 중앙정부는 1조 1천 800억위안을 투입해 민생과 기술개조, 생태환경보호, 사회기초시설 건설에 투자할 것이며 이는 완전히 새로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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