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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끊어진 산 다시 잇는다" 생태통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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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가로지르는 생태통로와 육교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동물들의 이동로를 만들어서 서식지를 넓혀준다는 계획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의 지형은 S자 형태로 이어진 산이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형태입니다.

도시가 커지면서 이어졌던 산을 끊고 길을 냈습니다.

산을 끊고 낸 도로는 동서방향이 21곳, 남북방향이 12곳입니다.

인천 서구와 계양구를 잇는 경명로, 8차선 도로 한가운데 아치형 철판 2개가 터널처럼 설치돼 있습니다.

도로 양쪽의 계양산과 천마산을 잇는 생태통로입니다.

철판 위에 흙을 덮은 뒤 나무를 심고 동물을 위한 연못도 만들 예정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보행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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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량/인천시 환경정책과장 : 도시개발이 되면서 과거에 이어졌던 산들이 단절되면서 생태계가 많이 훼손됐습니다. 이번에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생태 통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 7월 생태통로가 완공되면 양쪽 산의 동물들이 서로 오갈 수 있어, 생활터전이 넓어지고 종의 다양성도 보호받게 됩니다.

딱정벌레와 메뚜기, 참개구리와 누룩뱀, 너구리, 족제비 등의 서식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2013년까지 북쪽의 계양산에서 남쪽의 봉재산까지 총 연장 55km의 녹지 축을 모두 연결할 계획입니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30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올해 인천시내 학급당 학생수가 초등학교는 28.6명, 중학교 39.4명, 고등학교 37.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2006년 32.5명에서 2007년 31.9명, 작년에는 30명으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고 인천시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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