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이런 치실을 이용해 치아를 관리는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태국에 있는 원숭이들이 치실로 이를 관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암컷이 숫컷보다 이 관리를 더욱 꼼꼼히 한다고 합니다.
태국 북부 롭부리 지역에서는 원숭이들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사를 끝낸 원숭이 한마리가 길바닥에서 주은 사람 머리 카락으로 이를 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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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카락이 치실 역할을 하는 겁니다.
치실 이용법을 새끼 원숭이에게까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원숭이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해온 연구팀은 250마리 가운데 절반이 치실을 이용하고, 숫컷보다는 암컷이 더욱 꼼꼼하게 이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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