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는 서로 으르렁 거리며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을 가리켜 '고양이와 개 같은 사이' 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고양이와 개는 서로 다른 종으로 친해지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여기 아주 특별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미골은 두마리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어미 고양이입니다. 엄마가 된지는 아직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고양이 스미골에게는 네마리의 특별한 자식들이 더 있습니다. 바로 네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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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3일만에 어미를 잃은 강아지들은 스미골을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스미골의 품을 파고 들어가 '쪽쪽쪽' 젖을 빨아댑니다.
스미골도 자신이 낳은 새끼 고양이와 똑같이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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