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모든 나라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대한민국이 가장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첫 국민원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 모든 나라가 공조를 해야 위기극복의 기간을 단축하고 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환경이 좋아져야 우리 경제도 회복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면서 "미래가 불분명하지만 한국은 위기때마다 힘을 모아 극복했던 역사를 갖고 있고, 그런 능력을 가진 민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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