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55m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뛰어내린 한 남자가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11일) 오후 캐나타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의 홀스슈 폭포에 몸을 던진 이 남자는 목격자들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남자는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대원들이 다가가자 더 멀리 헤엄쳐 달아났습니다.
가까스로 구조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영하의 온도에 강물 속에 45분 이상 머물렀던 남자는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고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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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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