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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 '급증'…10년 만에 '3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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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 수가 지난 10년 사이에 세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와 외국계를 합친 자산운용사가 지난해 말 현재 63개로 외환위기 당시인 98년 22개의 세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운용하는 주식형과 채권형, 혼합형 등 모든 유형의 펀드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현재 360조 원대로 98년 200조 원대의 두배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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