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도 낮동안에는 활동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의 낮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면서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는데요.
서울은 14도, 광주는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점차 흐려지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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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남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제주산간에 최고 120mm, 남부지방도 최고 80mm로 많겠고요.
중부지방도 20~40mm의 꽤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원 산간에는 밤사이 1~5cm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주말에는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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