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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20층? 가공할 미국 핵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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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동 키 리졸브 훈련에 참가하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호'가 오늘(11일) 부산 해군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1995년 취역한 스테니스호는 9만6천톤급으로 갑판의 길이가 3백3십m, 돛대까지의 높이는 20층 빌딩과 맞먹는 80m에 이릅니다.

축구장 3배 크기의 비행갑판에는 슈퍼호넷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등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해군은 함대사령부급이 이번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취역한 한국 해군의 첫 이지스함인 7천6백톤급 세종대왕함도 참가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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