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활화산인 사쿠라지마 화산이 어제(10일) 새벽 5시 22분쯤 폭발했습니다.
용암과 재가 쏟아져 내렸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인구 68만명이 넘는 대도시 가고시마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에서 4km밖에 떨어져 있지 으며 동양 최대 규모의 활화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폭발이 더 잦아지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이 달 초 경계수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올리고 관광객들을 화산 근처로 가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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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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