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자살한 신인 탤런트 장자연 씨가 남긴 자필 문서 일부가 공개되면서, 당초 알려진 우울증이 아닌 또다른 자살 이유가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 남긴 고인의 생전 마지막 심경이 담긴 문서가 10일 공개됐는데요.
문서에는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어 고인이 생전 상당한 압박감에 시달렸음을 짐작하게 하는데요.
문서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장 씨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짙어지고 있지만, 유족과 소속사 측은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해 나머지 문서 공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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