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들의 알몸 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말썽이 되고 있는데요.
알고보니 문제의 동영상이 성매매 목적으로 촬영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한 10대 여학생의 개인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와 다른 사이트로 빠르게 퍼져나갔는데요.
두세명의 여학생들이 알몸 상태인 두 여학생에게 마주본 뒤 서로 뺨을 때리도록 지시하는 등 10대 여학생들의 모습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그대로 노출 돼 있습니다.
파문이 커지자 경찰은 해당 동영상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여학생을 포함해 7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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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해 감금한 뒤 원조교제를 시키고, 도망가면 동영상을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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