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기자,수원에 축구박물관이 들어선다는 소식도 준비하셨다고요.
<기자>
네, 수원은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가 열린 곳인 데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할약중인 박지성 선수를 배출한 축구의 고장이죠.
바로 그 수원에 축구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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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시죠.
최근 K-리그개막일에 맞춰 문을 연 수원 축구박물관입니다.
680여 제곱미터 규모로 한국축구 역사관과 세계축구 역사관, 북한관,월드컵기념관 등 8개 전시관으로 꾸며졌습니다.
과거 5,60년대에 축구공을 만들던 기계도 눈에 띕니다.
특히 박지성관에는 2007~200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메달과 2008 피파클럽월드컵 우승메달 등이 걸려 있습니다.
재단측이 박지성 선수측으로부터 임대해서 선보이는 것들입니다.
또 역대 K-리그 득점왕들의 풋프린팅과 데이비드 베컴 축구화 등도 전시돼 있습니다.
[송기출/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 : 세계축구와 한국축구,북한축구 그리고 개인스타들까지 종합적인 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단측은 남북의 화합을 위해서 북한축구와 관련된 자료 백여점을 추가로 입수해 올해안에 북한축구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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