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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절 건강에 '약'이 되는 봄철 등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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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이 지나고 나니 따뜻한 한낮 햇살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데요.

봄을 맞이하면서 많이 시작하는 운동 중에 하나가 바로 등산이죠.

하지만 자칫하다간 관절건강에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관절도 보호하면서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등산의 첫 번째 원칙은 바로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인데요.

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산행 중 관절통증을 일으키고 상태를 악화시키기 쉽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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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 전후로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고 본인 체력의 70~80%만 이용하면서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누르듯이 걷습니다.

또,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도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산 스틱을 이용하는 것이 관절 부담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산행 중 무릎이 아파올 때는 즉시 산행을 멈추고 내려오는 것이 좋은데요.

집에 돌아와서는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을 탄력붕대로 감은 뒤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고,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무리한 산행이 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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