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기관을 꼽자면 바로 치아를 들 수 있겠죠.
그런데 어느 정도 씹어야 잘 씹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국내 연구팀에 의해 저작능력을 판단하는데 적절한 식품 다섯 가지가 발표됐습니다.
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은, 서울시내 4개 치과의원의 20살 이상 성인남녀 308명을 대상으로 총 30가지의 식품을 가지고 저작능력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마른오징어, 생 당근, 마른땅콩, 깍두기, 캬라멜이 저작능력을 판단하는데 적절한 식품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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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틀니나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 후에 환자의 씹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먹지를 씹게 하거나 땅콩을 10번 정도 씹게 한 후 조각난 정도로 저작기능을 예측해 왔습니다.
연구팀은 진료 중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환자의 저작능력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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