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불황기엔 무엇보다 실업이 큰 문제입니다.
직장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만큼 취업을 지원하는 사이트는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넷 취업 사이트 시장의 매출 규모는 2년전 7백억 원에서 지난해 8백억 원으로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나빠 씀씀이가 줄어들어도 공략할 시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온라인 유아침대 대여 서비스는 한 달에 10% 이상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습니다.
옥션 중고 장터, 영화관의 조조 할인도 남몰래 웃는 시장입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싼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 효용을 줘야한다는 것입니다.
혼자 사는 나홀로 가구를 겨냥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인터넷 몰의 미니 식탁, 미니 소파 매출은 3년 전에 비해 40% 이상 늘어났습니다.
맞춤형 소형이 대세입니다.
한 대형 마트에서는 생선회 6~7조각이 들어 있는 1인용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에너지 절약, 매연 절감, 폐기물 활용 상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세탁기, 두부, 콜라 등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을 표기하는 탄소성적표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밖에도 휴대폰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U-쇼핑시장, 고환율로 관심을 돌리게 되는 국내 관광상품, 그리고 유기농 웰빙 상품, 불임 치료시장, 남성 외모 관리 시장, 어린이 아토피 시장 등이 불경기속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