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사이트의 해킹 등으로 인한 자료유출 사고가 지난 2006년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자료를 인용해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자료가 사이버상으로 훼손되거나 유출된 사고가 지난 2006년 123건에서 2007년 176건, 지난해 7월 현재 473건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국가기관에 대한 해킹시도가 늘어남에도 이를 예방할 보안시스템 도입은 평균 55.4%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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