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의 여파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부도 중소기업은 649개로 전년 동기보다 50% 급증했습니다.
올해 1월 부도 중소기업도 184개로 지난해 1월보다 49개 늘어났습니다.
지난 한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한 법인은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191개로 주로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실질소득은 감소하고 빚은 불어나 감당하기 어렵게 된 가계의 신용회복 지원 신청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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