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쓰촨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9만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건물 잔해속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자와 부상자 숫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쓰촨지역을 강타한 7.9 규모의 강진은 학교와 아파트 모두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강진 발생 시간이 오전이어서 학생들의 피해가 컸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7천 개의 교실이 무너졌다는 것만 확인됐을뿐, 학생 사상자 확인과 부실 건물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 부모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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