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의 침체를 심화시키는 요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어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세계 경제의 부진이 심화되고 주요국의 경기 회복을 저해하는 요인들도 등장하고 있어 경기 회복 전망이 불투명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이 꼽은 세계경제의 복병이 될 요인으로는 미국 대형 금융사의 부실 급증, 러시아와 동유럽의 위기, 중국의 대외교역량 감소, 커져가는 일본의 2차 장기침체 우려, 그리고 중동계 국부펀드의 해외투자가 위축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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