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경제 주체들이 교통비 소비마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2인 이상 도시 가구의 지난해 4분기 월평균 교통비는 25만 3천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했습니다.
4분기 기준으로 월평균 교통비가 이렇게 감소한 것은 지난 2002년의 마이너스 7.7%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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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경제 주체들이 교통비 소비마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2인 이상 도시 가구의 지난해 4분기 월평균 교통비는 25만 3천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했습니다.
4분기 기준으로 월평균 교통비가 이렇게 감소한 것은 지난 2002년의 마이너스 7.7%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