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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원자재값 바닥…상품펀드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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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상품 관련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 되고 있습니다.

작년 중반 이후 곤두박질친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품관련지수를 추종하는  '맵스로저스Commodity인덱스파생상품'과 '농산물지수종류형파생상품'에 올 들어 각각 160억 원, 57억 원이 순유입 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의 경우, 지난달에만 100억 원 가량이 새로 유입돼 파생펀드 중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35달러 선까지 추락했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45달러 선까지 급등한데다, 원유나 농산물 가격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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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인 후,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미분양 아파트 리츠 1호가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데 이어, 미분양 리츠와 펀드가 앞으로 1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미분양의 실제 해소 효과나 주공의 재원 등을 감안하면 미분양 리츠나 펀드는 1조 원 규모까지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첫 출시된 '우투하우징 CR리츠 1호'의 자산규모가 1,581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6~7개의 미분양 리츠와 펀드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리츠 1호를 출시한 우리투자증권과 국민은행 등 금융권은 물론 다올부동산신탁 등이 미분양 아파트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이달부터 미분양관련 리츠와 펀드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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