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료단지 설립과 관련해서 일본 의료재단법인의 국내협력사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3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의 영장실질심사가 6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김 의원은 "돈을 빌려준 사람이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법정에서 상세히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의 구속 여부는 6일 오후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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