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 증시 급락여파로 국내증시 하락·환율 '급등'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미국 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국내 주가는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보이며,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민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오늘(6일) 새벽 뉴욕 증시가 급락하고 역외 환율이 급등한 여파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2원 급등한 1,59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달러 매수세가 몰리면서 오전 한 때 환율은 1,597원까지 오르며, 1,600원선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외환 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급등세에 제동을 걸었고, 11시 무렵 보합권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달러를 사려는 세력과 팔려는 쪽간의 치열한 공방 속에 변동이 매우 심한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폭락 소식에 20 포인트 이상 떨어진 1,036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는 모습입니다.

현재 어제보다 10포인트 정도 낮은 1,050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제 18 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 투자자는 오늘은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매도 속에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주가 급락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