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채권은행을 통해 177개 해운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시작해 오는 5월 초까지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채권은행들은 금융권의 신용 공여액이 5백억 원 이상인 37곳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신용위험 평가를 하고, 나머지 140곳은 은행 자율적으로 평가합니다.
은행들은 해운사들을 4개 등급으로 나눠 B등급에 속하는 일시적 자금 부족 기업에는 자금을 지원하고, C등급인 부실 징후기업은 워크아웃 절차를 D등급인 부실기업은 퇴출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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