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에서 시청 공문서 보관소로 쓰이는 4층 건물이 붕괴하면서 바로 옆의 아파트를 덮쳐 아파트 건물에 있던 2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3일 오후 2시쯤 문서보관소 건물이 붕괴하면서 그 잔해가 옆에 붙어 있는 2개 건물을 덮쳤으며, 이들 건물도 부분적으로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앞서 아파트 건물에 있던 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지만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