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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회 폭행' 피해자 차명진 의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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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민주당 당직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을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차 의원을 상대로 폭행 당시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했으며 4일 조사를 바탕으로 목격자 등을 차례로 부를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뒤 출석을 거부해왔던 민주당과 민노당 소속 의원 보좌관과 당직자 등 5명에 대한 조사를 4일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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