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겨울 동안 얼고 녹으면서 맛을 더해간 황태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 나가있는 박지은 씨가 소개합니다.
박지은 씨!
<리포터>
광고
광고 영역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명태가 겨울동안 눈과 바람을 맞으면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 구수한 '황태'가 되는데요.
황태의 맛은 날씨가 80%를 좌우한다고 해서 '황태는 하늘에서 내린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다는 얘기인데요.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생선입니다.
특히 황태 국물은 스트레스 해소와 체내 노폐물 제거 및 공해로 인한 독성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4일)의 밥상은 요즘 부드러워진 황태로 고소한 황태튀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보시죠~
'황태 튀김'
1. 황태를 젖은 헝겊에 2시간 싸둔 후, 한 입 크기로 자른다.
광고
광고 영역
2. 전분, 계란으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다.
(요리 Tip. 기름에 반죽을 넣어 바로 올라오면 적당한 튀김 온도가 된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 대파, 피망, 홍고추를 볶는다.
4. 간장, 식초, 물, 설탕, 맛술, 굴소스, 후추, 고추기름을 넣는다.
5. 소스에 황태 튀김을 버무린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