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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영화 꿈 위해 16년만에 소속사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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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우성이 소속사를 이전하고 오랜 꿈인 영화 연출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토러스필름은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정우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정우성의 또 다른 꿈인 연출을 위한 수순으로 소속사를 옮긴 것으로 앞으로 현 소속사에서 진행하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기획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와 드라마 '아스팔트사나이'를 시작으로 지난 16여년간 싸이더스HQ의 간판스타로 활약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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