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학철 학교급식이 재개되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며, 학교와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학 중 사용하지 않던 급식시설과 주방기구를 충분히 세척 및 소독하지 않고 급식을 재개하면 집단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월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 1,975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19명이 학교급식 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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