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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여주인' 납치에 사용된 승용차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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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과점 여주인 납치 혐의로 구속된 정모 씨가 2건의 추가 납치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납치에 이용했던 승용차도 발견됐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 심우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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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피의자 정모 씨는 어제(2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뒤 구속 수감됐습니다.

[정모 씨/납치 피의자 : (공범이 추가 납치건이 있다고 시인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시인하시는 겁니까?) 네. (둘 다 시인하시는 거예요?) 네.]

어젯밤 경찰은 정 씨와 공범 심 씨가 제과점 여주인 납치에 사용한 체어맨 승용차를 화곡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1월 성북동에서 신모 씨를 납치하면서 이 차량을 훔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시중에 유통된 1만 원권 모조지폐 27장을 회수하기 위해 대포폰 판매자와 오토바이 택배 기사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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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환영회가 열린 강원도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인천 모 대학 2학년생 김모 군이 실족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새벽까지 많은 술을 마셨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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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목동 경인고속도로 지하차도 진입로에서 인천에서 서울방면으로 오던 50살 최모 씨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택시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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