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외환보유액이 단기 외채를 상환하기에 충분하고, 동유럽 금융위기가 국내 신용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한국의 단기외채 문제점을 지적한 데 대해 "지난 1월 말 현재 외화 보유액은 2천17억 달러, 세계 6위로 외채 상환 능력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또 "외채는 지난해 후반부터 감소세로 돌아섰고, 1년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 외채도 지난해 9월 말을 정점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