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행방불명된 시민들의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북구 효령동 일대에 대한 발굴작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5·18 행불자 소재찾기 사실조사 소위원회를 열고 암매장지로 추정되고 있는 효령동 산 145-2번지에 대한 발굴작업을 다음달 23일부터 사흘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발굴작업과 유골감정 결과는 빠르면 오는 5월 5·18 제 29주년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여 5·18 행불자 찾기에 성과가 기대됩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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