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들은 초임 '마지노 선'을 평균 1천883만 원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전국의 대졸 구직자 67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받아야 할 최소한의 연봉'으로 1천883만 원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지급되고 있는 대졸 초임 평균보다 낮더라도 기꺼이 받고 입사하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
최소한의 연봉으로 제시된 1천883만 원은 연봉 전문 사이트인 오픈샐러리에 등록된 1년 차 이내의 대졸 신입사원 9천여 명의 평균 연봉 2천150만 원 보다 267만 원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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