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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총파업 동참 확산… YTN·SBS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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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안 직권 상정 움직임에 반발한 전국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주요 방송사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YTN 노조는 2일 오전 9시부터 전면 제작 거부에 들어가 앵커 10명이 비노조원으로 교체됐으며, 10시부터는 총파업 동참을 선언하는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SBS 노조도 오전 11시부터 전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어, 직권 상정을 저지하기 위한 전면 제작거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한 뒤, 1박 2일 동안의 총력 투쟁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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