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진하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다음달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정상회담 이전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임시국회내 비준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런던 G20 회의에서 만나는 한미정상이 논의할 주제는 한미동맹 강화, 경제회복이 될 것이고 양자를 매듭짓는 중요한 사안이 바로 한미 FTA"라며 여야에 조기 비준을 요청했습니다.
황 의원은 "대통령이 용기를 갖고 한미FTA를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FTA 조기비준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한미FTA를 빨리 처리하자고 촉구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실어주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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