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에 물품 광고를 올린 뒤 대금만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예술대학 재학생 2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작년 12월 중고용품 판매 사이트에 고가의 점퍼를 싸게 판다고 광고한 뒤 24살 강 모 씨로부터 36만 원을 송금받는 등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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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에 물품 광고를 올린 뒤 대금만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예술대학 재학생 2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작년 12월 중고용품 판매 사이트에 고가의 점퍼를 싸게 판다고 광고한 뒤 24살 강 모 씨로부터 36만 원을 송금받는 등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