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씨티그룹이 정부 소유의 보통주 지분을 최대 40%까지 확대하는 사실상 '국유화' 해법을 마련하는 한편, 이사진을 대폭 개편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터넷판에서 씨티그룹이 민간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선에서 재무부가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것이라며, 현재 협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고 정부는 이르면 현지 시간으로 27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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