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말부터 생계 지원과 자활, 보육 지원 등 정부의 모든 복지 서비스가 단일 기관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각종 복지 서비스의 취급 기관이 달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업무별 칸막이를 없애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서 조만간 전국 지자체의 복지 업무 현황과 급여 수령 대상자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에, 행정 조직 개편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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