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면서 2월 거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미국증시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주식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다만 장 마감을 얼마 안남기고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면서 지수의 상승폭은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전과 오후를 통틀어 건설과 금융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건설주는 저가 매수세 유입과 부동산 정책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려 3%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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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예산안에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2천 500억 달러가 반영되었다는 소식 등으로 금융주가 3% 넘게 상승하며 마감됐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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